(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송민형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아버지 최영국(송민형 분)을 찾아간 최준혁(강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은 이식 적합 검사를 받은 뒤 병실에 누워있는 최영국을 찾아갔고, 최영국은 포승줄에 묶인 최준혁을 보고 "내 아들이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 묶어놔! 네가 이게 무슨 꼴이야"라며 원통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최준혁은 최영국을 진정시키며 "아버지 괜찮다. 검사받았다. 고모님이 맞게 나왔으니 저만 결과 적합으로 나오면 된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버텨라. 금방 나와서 이식해주겠다. 나만 믿고 버티면 된다"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끝내 서로의 손을 붙잡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전했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차은동(박하나 분)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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