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예결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3차 추경안을 심사하는 이번 예결위 전체회의에 미래통합당은 불참했다. 오른쪽에 불참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회가 오는 24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용한 예산을 심사하는 '결산국회'에 돌입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오는 24일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착수한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Δ24일 경제부처 종합정책질의 Δ25일 비경제부처 종합정책질의 Δ28일 경제부처 부별심사 Δ31일 비경제부처 부별심사가 예정돼 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결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소위 심사 종료 후 내달 7일엔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2019회계연도 결산안을 의결한다.

이후 여야 합의로 본회의가 열리면 결산안은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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