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극장가가 또 다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을 실감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25일 1272개 스크린에서 2만64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16만2915명을 기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오케이 마담'과 더불어 여름 극장가 흥행을 주도해왔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일일관객수가 2만명대까지 하락했다.
이날 극장가를 찾은 총 일일관객수는 5만8610명에 그쳤다. 지난주 10만명대를 기록한 총 일일관객수와 비교하면 큰 격차로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오케이 마담'으로, 968개 스크린에서 1만39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116만484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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