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 전경.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은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 경 자가격리자 정모씨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배우자와 함께 자가차량을 이용, 근처 약수터에 다녀왔다가 전담공무원에게 발각됐다. 

또한 김모씨는 아침 일찍 스쿠터를 타고 근처에 있는 텃밭에 들러 작물을 가꾸고 귀가한 사실이 알려져 고발조치 됐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가평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38명, 자가격리자가 388명(25일 기준)에 이르면서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자가격리자들의 일탈 사례가 발생되면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