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신성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신성과 김수찬이 합류한 '전국 콜센타 대전'의 본선 라운드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2개 지역을 담당, 지역 신청자가 선정한 곡으로 1대1 대결을 펼쳐 맞붙은 2명 중 점수가 높은 1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경기 북부 대표 임영웅과 충청 대표 신성이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신성은 임영웅에게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해봤기 때문에 내가 1등을 해서 진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어떻게 진이 됐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


먼저 임영웅이 설운도의 '원점'을 열창하며 9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신성은 임영웅에게 맞서 최영철 '사랑이 뭐길래'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로 100점을 기록, 강력한 우승 후보 임영웅을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