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민주당 측은 28일 공지를 통해 "기자간담회가 이날 오후 2시 씀TV로 생중계된다"며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는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맡는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대표직을 수행해 온 소회와 최근의 당 지지율 하락,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는 공보국을 통해 기자들의 질문을 미리 취합하고 이를 강 수석대변인이 대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국회가 폐쇄되고 이 대표 역시 능동감시자로 분류되면서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