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공주를 웃겨라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고의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진과 K-POP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가 오는 9월 중 개봉을 확정하고 마법 같은 비주얼, 신비로운 분위기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17일 개봉을 확정한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는 밤마다 남몰래 궁궐 밖으로 나가는 호기심 많은 리아 공주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년 테오를 만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는 지난 2017년 아시아-EU 카툰 네트워크 최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고, 2018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카툰-무비(Cartoon-Movie)'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초청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카툰-무비'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대표 행사로, 41개국 이상의 해외 기업들이 참여해 각국의 애니메이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깊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동양적인 정서를 담아낸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는 K-POP과 마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요소가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험과 사랑, 따뜻한 가족애까지 담은 최고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OST에는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태일을 비롯해 가수 이기찬, 모세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 참여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정윤철 감독은 "공주의 판타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내 딸이 용기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밝혀 올가을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지컬 공주를 웃겨라 스틸 © 뉴스1

한편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궁궐 밖으로 나온 리아 공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배경은 리아 공주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마술이 펼쳐지면, 사랑이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까지 사로잡을 색다른 판타지 세계로 초대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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