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육군은 여운탁 대위(34·왼쪽부터)와 연동건 대위(34)가 지난달 말 국제학술지 '온라인 의료정보학 저널'에 자신들이 공동연구한 '대한민국 COVID-19 확진자 개인별 접촉 동선 추적 역학조사'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전했다.
두 사람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감염병 확산 감소에 효과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방역당국에서 공개한 확진자 2357명의 개별 동선 자료를 수개월간 추적 및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들은 집단시설에서 감염된 확진자의 사망률이 비(非)집단 감염 확진자의 사망률에 비해 10%P 이상 높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검증했다. (육군 제공) 2020.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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