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왼쪽)과 소이현 부부가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H&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소이현(36)과 인교진(40)이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겼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홍민기 소속사 대표는 “소이현은 2010년, 인교진은 2015년부터 함께해온 매니저를 따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배우의 의리에 고마움을 전하며, 신생 매니지먼트사로서 ‘인소부부’의 배우 생활 2막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KBS ‘여자의 비밀’ 등 여러 TV드라마에서 활약한 소이현은 예능 '공부가 머니?', '서울촌놈', '밥블레스유2', '더 짠내투어'와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 다방면에서 친근함을 내세워 감각을 뽐내고 있다.

인교진은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밤무대 트로트 가수 김확세 역으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전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정인선,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