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괴괴 성형수'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니메이션 '기기괴괴 성형수'가 개봉 첫날 3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동원 관객수는 7000명대로 적은 편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기기괴괴 성형수'는 개봉일인 지난 9일 하루 786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170명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테넷'이 지켰다. '테넷'은 같은 날 2만 669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4만 5038명을 기록했다. '테넷'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후 15일째 1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어 '오! 문희'가 1만 168명을 동원해 2위를 지키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16만9749명이다.

한편 지난 9일 하루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6만2610명이다. 5만명대를 기록한 7일, 8일의 성적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한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