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봉하는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10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를 겪는 이야기다. 기존의 마블 시리즈와는 다른 다크 스릴러 영화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돌연변이'를 뜻하는 '뉴 뮤턴트'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10대들 5명이 등장한다. 늑대로 변하는 레인,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대니,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일리야나, 초스피드로 날 수 있는 샘, 태양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로베르토 등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등장한다.
뉴 뮤턴트는 5명의 돌연변이 캐릭터에 맞게 맟춤형 4DX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4DX에서 강세를 보인 두 요소 '마블 시리즈'와 '스릴러 장르'가 결합된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 체험형 특별관을 말한다.
뉴 뮤턴트 4DX는 1020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4DX 특별관을 찾는 주요 소비층 역시 1020세대여서, 마블 측은 이들이 비슷한 연령대인 주인공에 더욱 공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 뮤턴트는 10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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