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은 1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청년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청년기본법이 제정·시행되고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처음 정해진 해다. 정부는 9월19일 제1회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우수한 청년정책을 알리기 위해 청년정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청년정책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박람회 홈페이지(2030fair.com)에 접속해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청년정책 박람회에는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별 청년 정책 중에서 엄선한 우수정책을 선보이며, 청년들의 실제 정책 체감사례도 볼 수 있다. 박람회 관람 중 새로운 청년정책 아이디어와 기존 청년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이 있다면 직접 제안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청년정책박람회 홈페이지에는 정책 소개 이외에도 청년정책을 다루는 각 부처 장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축하응원 영상을 볼 수 있고 청년들이 닮고 싶은 명사들의 영상 강연 등 콘텐츠가 있다.
또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관에 소개된 우수 청년정책들 중 관심 있는 정책에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 SNS에 공유하면 경품 행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승욱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청년정책박람회를 통해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청년 문제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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