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세션이 자신들의 곡 '아름다운 밤'을 부른 가수 임영웅을 극찬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햄크루에 게시된 '아름다운 밤 원곡자 임영웅 무대를 함께 본다면!? 솔직 리뷰 & 비하인드스토리!'라는 영상에서 울랄라세션이 임영웅의 무대를 보며 대화를 나눴다.
임영웅은 지난 3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자신의 친구로 출연한 SBS '판타스틱 듀오' 우승자 정명규와 '아름다운 밤'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 김명훈은 "역시 믿고 듣는 보컬이다.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최도원 또한 "곡 연구를 많이 하셨다. 우리랑 하는 거랑 똑같다"고 말했다.
김명훈은 "곡에 대한 표현력과 소화력, 전달력 모든 것에 흠이 없다. 워낙 노래가 탄탄한 분이니까"라며 "리듬도 타야하고 맛도 살려야 해서 댄스곡이 어렵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니까 노래의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춤까지 잘 췄다. 우리를 연구해서 우리만 아는 디테일을 보여준 게 놀랍다"고 전했다.
울랄라세션은 임영웅 덕분에 '아름다운 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명훈은 "아름다운 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는데 보니까 임영웅씨였다. 감사하고 고맙다"며 "이 분들과 같이 무대를 하면 더 신나겠다"고 무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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