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가정보원장. 2020.8.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21일 "어떠한 경우라도 국정원이 국내정치에 절대로 관여하지 못하도록 법률로 명확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원은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정치개입 금지와 대공수사권 이관을 골자로 하는 국정원법 개정안이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단 한 건도 없었다"라며 "국정원은 어두운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하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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