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지난 2분기 광주지역 숙박 및 음식점, 도소매업 창업 수도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국 숙박 및 음식점업 창업 수는 8만 2592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통계 정보 제공이 시작되는 2016년 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다.
올해 창업 수는 지난해 창업 수 9만 3753건 대비해서도 1만 1161건 감소했으며 약 12% 감소한 수준이다.
광주지역 숙박 및 음식점업 창업 수는 255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48개보다 13.3% 감소했다 .도소매 창업은 4924개로 전년 4954개보다 0.6% 감소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조기 은퇴, 취업난 등 여파로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코로나19, 내수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숙박 및 음식점업 개업을 미루는 예비 창업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고 내수경기 침체가 지속된다면 숙박 및 음식점업 개업 감소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을 분석했다.
이어 "다만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시장 내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온라인 도소매업 들의 창업이 증가했다"며 "이러한 온라인 시장 내 도소매업 증가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을 분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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