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쪼꼬미 독서감상 발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접수대상은 유년부 4~7세까지(2014~2017년생), 초등부 8~9세까지(2012~2013년생)이며 발표할 책은 동화, 소설, 만화 등 장르 제한이 없다.
참가방법은 책에 대한 감상을 1~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유년부는 글자를 읽지 못할 경우 가족이나 지인 등이 대신 읽어주고 그에 대한 감상을 발표해도 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11월9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자 32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가 열린다.
최종 선발자 12명은 오는 11월30일 발표되며, 온라인 발표회에 참석하게 된다. 평가기준은 표현력, 용기, 창의력 등이다.
상품은 접수자 전원에게 e교환권(3000원)이 제공되며, 본선진출자에게는 도서와 굿즈를 담은 럭키박스가, 최종 선발자 12명에게는 맞춤 상장과 교보문고 기프트권(30만원), 어린이 도서전집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윤태진 교보문고 유튜브 PD는 "보다 어린 나이부터 책을 접하고 그 감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발표회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부모와 아이들에게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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