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 아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웹툰 작가 박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방송인도 아니고 딱히 얘기할 곳도 없었는데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 아직 아무한테도 안 알렸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식 자체를 어렸을 때부터 왜 해야 되는지 이해를 못 했다. 그리고 친구도 없어서 결혼식을 해도 예식장 홀을 채울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내도 결혼식이 너무 싫다고 해서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 근데 '라스' 나온 김에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와 친구처럼 산다"며 "아내도 나늘 '베프'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박태준과 아내의 사진도 공개됐다.
박태준의 아내는 쇼핑몰 대표 최수정이다. 2010년 그룹 롯데걸스로 데뷔했지만 이후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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