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대행. © 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차기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이 추천됐다.
KBO는 13일 오후 4시 서울시 도곡동 KBO회관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 KBO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12월말 임기 만료를 앞둔 정운찬 총재가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힘에 따라 차기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 구단주대행을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지택 전 두산 구단주대행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미시간 주립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제17회 행정고시 출신에 통계청과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두산건설 부회장으로 있던 2007년에는 두산의 구단주대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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