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센시오는 최근 스페인 '엘 트란시스토르'와의 인터뷰에서 "난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지 잔류할지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아센시오는 메시의 이적설과 관련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그가 잔류하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며 "난 '최고의 팀'을 상대로 뛰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르셀로나 운영진은 메시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이번 시즌 그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다만 메시가 1년 뒤에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오는 2021년 여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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