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온라인으로 매칭해 알선하고, 기업체는 맞춤으로 매칭된 구직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진행해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개 기업체에서 70여명을 채용한다.
시는 이번 온라인 채용 박람회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기업체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기업체의 요청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외에서 상설 특별면접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구인·구직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안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공지사항’에서 참여업체 현황을 확인해 이력서를 메일 또는 일자리센터 팩스로 보내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접 방식의 많은 변화로 구인업체 및 구직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잘 마무리 하겠다”며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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