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민낯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 역을 맡았다. 임주경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의 힘으로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초긍정 여고생. 그런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문가영의 ‘민낯 주경’이 담긴 무빙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뒷모습마저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문가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곧 문가영의 쇼킹한 반전 비주얼이 담겨 시선을 자동 강탈한다. “난 여신이다. 단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만”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문가영은 검은 뿔테 안경에 화장기 없는 울긋불긋한 피부, 빨간 트레이닝복, 질끈 묶은 머리까지 내추럴 그 자체였다고.
특히 자신의 여신 사진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문가영은 실수로 SNS에 민낯 사진을 업로드하고 화들짝 놀라 취소 버튼을 무한 클릭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다채롭게 찍은 셀카 표정이 웃음을 더하며, 극 중 해맑고 긍정적인 임주경의 러블리 매력을 엿보게 한다. 이에 쌩얼도 사랑스러운 문가영의 민낯 철통 보안 여신 생존기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