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19년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전날 밤 11시12분쯤 유튜브 조회수 10억건을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11억뷰를 돌파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에 이어 통산 두번째 10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 곡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8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는 등 발배 당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뮤직비디오는 극장과 무대, 가로등 거리 등 화려하고 이국적인 세트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할시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경쾌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하는 마지막 장면은 군무의 진수를 보여 준다는 평가다.
방탄소년단은 이외에도 각 7억뷰의 ‘페이크 러브’, ‘아이돌’, ‘마이크 드롭’ 리믹스 등 총 26편의 억 단위 조회 수의 뮤직비디오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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