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 전진, 류이서 부부가 럭셔리 캠핑카를 만났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들 부부는 캠핑카 쇼핑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전진은 "저희가 드디어 신혼여행을 간다. 근데 외국은 지금 못 가니까 캠핑카를 타고 신혼여행을 가는 건 어떨까 싶다"라고 밝혔다. 류이서는 캠핑카 매장에 있던 메모지까지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구경에 나섰다.
첫 번째로 본 캠핑카는 쾌적한 실내를 자랑했다. 옵션으로는 전자레인지부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모든 게 있었다. 류이서는 "집 같이 돼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깔끔하고 널찍했다.
두 사람은 침대도 구경했다. 전진은 "진짜 집이네"라며 흡족해 했다. 즉석에서 누워보며 "생각보다 진짜 괜찮은데?"라고도 했다. 류이서 역시 "캠핑카라면 자는 곳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면서 공감했다.
캠핑카의 테이블이 침대로 변형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완벽한 캠핑카에 놀라워하면서도 가격 걱정을 했다. 류이서는 "이거 엄청 비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직원은 "맞다. 이 차량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 중에 가장 비싼 캠핑카다. 가격도 고가이고 등급도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이 캠핑카의 가격은 무려 1억 5200만 원이었다.
전진은 깜짝 놀라 "웬만한 오피스텔 전세 가격이다"라고 말했다. 류이서도 "너무 비싸다"라고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그냥 가서 텐트 치자"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두 사람은 다른 캠핑카도 둘러봤다. 후보 1번과 같은 가격의 캠핑카는 물론 가장 저렴하고 귀여운 콘셉트의 캠핑카까지 구경했다. 전진, 류이서가 과연 어떤 캠핑카를 택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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