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멤버 밀이 내부 규정 위반으로 당분간 활동이 정지됐다. /사진=뉴스1
아이돌그룹 '온리원오브' 멤버 밀(본명 이용수)이 내부 규정 위반으로 당분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온리원오브의 소속사 RSVP는 지난 9일 온리원오브 팬카페에 올린 공지글에서 "밀은 그룹 내 규칙 위반으로 활동 정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밀은 향후 온리원오브의 모든 공식·비공식 행사에서 당분간 활동할 수 없게 됐다.


RSVP는 "이번 사안은 온리원오브와 밀을 아끼는 마음에서 결정됐다"며 "시간을 갖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멤버 밀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밀은 지난 2019년 그룹 온리원오브로 데뷔해 '얼음과 불의 노래', '엔젤' 등을 발표했으며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왔다.

▲ 다음은 팬카페에 올라온 RSVP의 공지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RSVP입니다.

온리원오브의 멤버 밀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재 멤버 밀은 그룹 내 규칙 위반으로 활동 정지 중에 있으며 유튜브 데일리 라이브 및 추후 있을 드라이브 스루 팬미팅 등 모든 공식 & 비공식 행사에서 당분간 활동이 정지 됩니다.

이번 사안은 온리원오브와 멤버 밀을 아끼는 마음에서 결정되었으며 시간을 갖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멤버 밀을 위해 변함 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