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3루 kt 응원단이 깃발을 흔들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0.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고척=뉴스1) 정명의 기자 =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82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 6경기 누적 관중은 5만4758명이 됐다. 플레이오프 88번째, 포스트시즌 301번째 매진이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석 정원의 50% 규모만 개방하고 있다.

첫 경기였던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만1600명의 입장이 가능했지만 6985명만 경기장을 찾아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후 5경기는 계속해서 매진이다. LG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이어 두산과 KT의 플레이오프도 3경기가 만원 관중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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