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역사회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주민들에게 음주폐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애주기별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해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역사회건강통계 결과 군 월간 음주율은 지난 2016년도 45.4%에서 지난 2018년도 43.2%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도 지난 2018년도 24.8%에서 지난해 18.7%로 전년도 대비 6.1% 낮아졌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절주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절주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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