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두산 김재호가 NC 구창모를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0.11.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두산 베어스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통산 79번째 경기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
김재호는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 6번 유격수로 선발출전, 4회초 도망가는 솔로홈런을 신고했다.

김재호는 두산이 2-1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구창모의 141㎞ 초구 직구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2회초 선제 2득점에도 2회말 상대에게 추격 점수를 허용한 두산은 김재호의 홈런으로 다시 도망가는데 성공했다.

김재호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자 자신의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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