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사 이다지가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철파엠에서 이다지는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던 당시 퀴즈 9단계에서 탈락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다지는 "정말 아까웠다"며 "99세를 부르는 이름을 맞추는 거였는데 몰랐다"고 말했다. DJ 김영철이 "백수"라고 답하자 이다지는 "수치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지난 8월 대한외국인에서 우승했던 때를 언급하며 자신이 이다지의 "연예인 1호 제자"라고 언급했다. 이어 "(제자인) 저는 대한외국인에서 우승을 했다"고 자랑했고 이다지는 "이런 걸 청출어람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제자는 1등을 했는데 선생님은 떨어진 상황"이라며 "이제부터 역사 공부를 할 텐데 제가 가르치는 걸로 하겠다"고 장난을 치자 이다지는 "교만하군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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