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가격폭락 위기에 처한 강진군 화훼농가를 위해 직거래 포장재와 택배비를 지원했다.
또 홈페이지 구축 등 적극적으로 화훼 직거래를 추진해 화훼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전국 최초 화훼 재배단지 생화 온라인 직거래 판매 추진으로 신규 판매시장을 개척해 화훼공판장 가격상승을 유도하는 등 화훼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을 줬다.
서용일 절화협회장은 "강진군 생화 온라인 직거래 판매 추진으로 강진 화훼농가 소득보전 뿐 아니라, 전 국민의 화훼소비 확대와 꽃 생활화 실천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어려운 시기 화훼농가들과 함께 뜻을 모아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화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하겠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화훼소비 급감 및 가격하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청자골 화훼단지 직거래 판매'를 추진했다.
이에 장미, 스타티스, 수국, 꽃작약 총 4종류의 화훼 전체 판매량이 39만5379본, 매출 약 7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