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와의 애정 전선 근황을 묻는 강호동의 질문에 세븐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한 뒤 "여자친구와 동갑이라, 소꿉놀이 하듯이 잘 만나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세븐은 이다해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동갑이지만 성숙하고 예의 바르다. 누나 같기도 하고 배울 점이 많다. 항상 제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16년 해외 여행을 함께 간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1년째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세븐은 "사실 제가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났다."면서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다. 많이 의지도 된다."고 이다해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내 함께 출연한 많은 이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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