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매체 'BBC'는 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선정은 BBC의 축구 전문가 가스 크록스가 맡았으며 3-4-3 포메이션에 맞춰 각 포지션별로 가장 특출났던 선수들을 지명했다.
지난주 BBC 이주의 팀에서 빠졌던 손흥민은 2주 연속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한 케인도 이름이 사라졌다. 지난달 30일 열린 첼시전(0-0 무)에서 나란히 득점에 실패한 영향이 컸다.
손흥민과 케인이 빠진 자리는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디오구 조타(리버풀),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들어갔다.
토트넘 선수 중에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에릭 다이어만이 선정됐다. 토트넘과 맞붙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첼시 선수들은 단 한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31일 울버햄튼전에서 졸전 끝에 1-2로 패한 아스널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 다음은 BBC가 선정한 10라운드 이주의 팀 명단이다
골키퍼 : 위고 요리스(토트넘)
수비수 : 벵자민 멘디(맨시티), 에릭 다이어(토트넘), 코너 코디(울버햄튼)
미드필더 :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칼빈 필립스(리즈),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페드루 네투(울버햄튼)
공격수 :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디오구 조타(리버풀), 에딘손 카바니(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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