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땅만빌리지' 김구라가 유인영표 고봉밥을 적극적으로 막아섰다.
1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멤버들은 육해공을 넘나드는 식사 준비에 나섰다.

유인영은 밥을 담당했다. 앞서 고봉밥을 만들어 큰 웃음을 줬던 유인영은 이날 역시 많은 양의 쌀을 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구라는 멀리서 쌀 쏟아지는 소리를 듣자마자 출동했다. 그는 "이거 많아"라고 지적했지만, 유인영은 "8명인데 많다고요?"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김구라는 "많이 할 필요 없다. 망한다"라더니 "너 지난 번에 그래서 망한 거야"라고 '팩폭'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인영은 "우리 8명 아니냐"라며 웃으면서도 김구라에게 모든 걸 맡겼다. 김구라는 "내가 쌀 씻어오겠다"라고 하더니 물까지 맞췄다. 이후 멤버들에게 "그냥 (가마솥에) 붓기만 하면 된다"라고 알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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