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맡은 조천호 교수는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간 몸담고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으로 퇴임한 기후변화 전문가로 최근에는 기후변화가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구하며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별 주제는 ▲1강 : 기후변화 ▲2강 : 기후위기 ▲3강 : 기후대응으로 구성된다.
한편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선보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교보인문학석강'은 우리의 삶과 인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30명 이하의 인원만을 오프라인 강연에 초청하는 한편 많은 대중들이 양질의 강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편집 영상 공개 등의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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