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이시영이 준비한 도끼가 생존 물품으로 채택됐다.
1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마지막 관문 '무인도 50시간 독자 생존 미션'이 시작됐다.
독자 생존을 위한 6인의 '생존템'이 공개됐다. 오정연은 청테이프, 김성령은 쌀, 이시영은 칼이 들어있는 도끼, 김민경은 양념세트, 김지연은 라면, 우기는 랜턴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들이 들고 갈 수 있는 물품은 6개 중 단 하나였다.
이에 도끼와 랜턴으로 의견이 모였다. 김성령, 이시영, 김지연이 도끼를 지지했고, 오정연, 우기, 김민경이 랜턴을 지지했다. 고민 끝에 김민경이 도끼로 의견을 바꾸며 "불빛은 응용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날카로운 걸 찾기 힘들 것 같다"며 도끼로 의견을 바꿨다.
결국 교육생들은 도끼를 최종 생존 물품으로 선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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