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4만173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파주시 운정3동에서 가족간 감염으로 파주 232~234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232~234번 확진환자는 가족으로 인천 부평구 확진자 접촉자다. 파주232번(40대)은 9일 근육통 발현으로 11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233번(10대)은 8일 가래와 근육통 발현으로 11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234번(10대)은 무증상으로 11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와 방역당국은 경기도에 병상 배정 요청 및 환자 이송을 요청하고 역학조사 진행, 접촉자 분류 및 방문지 방역소독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역학조사 후 이동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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