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뮤직 어워즈 제공 © 뉴스1

'2020 더 팩트 뮤직어워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들은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더팩트 뮤직어워드' 대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진행된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 리스너스 초이스, 월드와이드아이콘상까지 총4개의 상을 받았다.

대상 호명 후 방탄소년단은 "대상이라는 클래식한 이름의 상을 받게 된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큰 상이라는 의미에 맞게 큰 마음으로 감사하게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운 상황이다, 음악하는 앙티스트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의 마음을 대변해 상을 받았다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하고 무대하는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각오를 알렸다.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 제공 © 뉴스1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 제공 © 뉴스1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 제공 © 뉴스1

앞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은 직후 "우리가 멈춘 상황에서 아미(팬클럽) 여러분의 응원으로 좋은 상을 받게 된 것 같아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과 '다이너마이트'(Dynamite) 두 곡을 냈는데 아미 여러분의 무한 사랑으로 잘 됐다, 앞으로도 나은 음악과 모습들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15주년을 맞이한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올해의 아티스트상, TMA인기상, 팬앤스타상까지 3개의 상을 받아 3관왕의 주인공이 됐으며 올해 '미스터 트롯'을 통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섰던 임영웅이 트롯인기상과 애즈닷상까지 2개의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이 넘었는데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알렸다.

또 임영웅은 "언제나 사랑해주는 팬분들, 영웅시대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따듯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하 '2020 더팩트 뮤직어워즈' 수상자

Δ대상_방탄소년단
Δ올해의 아티스트상_강다니엘, 마마무, 화사 ,방탄소년단, 갓세븐, 아이즈원, 트와이스,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슈퍼주니어, 세븐틴
ΔTMA인기상_슈퍼주니어
Δ넥스트 리더상_위클리, 크래비티, 엔하이픈
Δ글로벌 핫티스트_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에이티즈
Δ리스너스 초이스_방탄소년단
Δ월드와이드아이콘상_세븐틴, 방탄소년단
Δ베스트퍼포머_잇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시
Δ팬앤스타 최다 득표상_황치열
Δ팬앤스타상_슈퍼주니어
Δ트롯인기상_임영웅
Δ애즈닷상_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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