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고은아와 고은아의 언니 방효선이 자매이지만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 남매가 고향 집에 갔다.
고향 집에 간 이유는 부모님의 과수원 일을 도와드리고,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고은아의 어머니는 터프하게 두 자매를 깨웠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는 듯했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파스를 붙여주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가족이 다 함께 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은 언니가 세수를 하겠다고 하자 고은아는 화들짝 놀라며 "왜 씻어?"라고 물었다. 고은아는 한 명이 씻으면 다 씻어야 한다며 씻지 말자고 했지만 언니가 이겼다. 고은아는 손에 물을 묻혀 대충 눈곱만 뗐다. 반면 언니는 꼼꼼하게 세안하고 양치까지 했다.
가족들은 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오픈카를 타고 감나무밭에 갔다. 고은아와 미르는 감을 따본 경험이 있었지만 언니는 육아 때문에 처음이었다. 아버지의 지휘 아래 감 따기가 속속 진행됐다. 이때 미르가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서였다. 아버지도 촬영하려고 했지만 아버지는 감 수확이 더 급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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