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의 공연이 네이버 TV와 V앱을 통해 12월 14일(월) 오후 8시 생중계된다.
2인극 창작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예술품 약탈을 피해 마련된 파리의 지하 창고에서 조우한, 이성적이고 냉철한 프랑스 소녀와 자유롭고 순수한 독일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에 희생된 개인의 삶과 자유, 그리고 그 안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던 희망을 섬세하게 그리며 2018 CJ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실황 생중계에서는 냉철한 성격의 프랑스 소녀 '소피'와 자유롭고 순수한 독일 소년 '한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배우 '최미소'와 배우 '이동수'가 출연해, 조국도 성격도 관심사도 모두 다르지만 어느덧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가는 두 사람의 서사와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한편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는 12월8일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