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태연의 네번째 미니앨범 'What Do I Call You'에는 타이틀곡 ‘What Do I Call You’(왓 두 아이 콜 유)를 비롯해 태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To the moon’(투 더 문), ‘Playlist’, ‘들불’(Wildfire), ‘Galaxy’(갤럭시), 지난 5월 싱글로 공개된 ‘Happy’(해피)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What Do I Call You’(왓 두 아이 콜 유)는 개성 있는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미니멀하고 리드미컬한 선율이 특징인 알앤비 팝곡으로 이별 후에도 여전히 주변을 맴도는 그에게 느끼는 감정을 덤덤하고 무심하게 노래하는 태연의 보컬이 돋보인다.
수록곡 ‘Playlist’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레트로한 오르간 사운드가 부드럽고 나른한 태연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추억과 애정을 오롯이 담은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To the moon’(투 더 문)은 부드러우면서도 간결한 비트를 타고 시크하게 툭 던지는 듯한 태연의 가창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기분이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을 때,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늘 높이 떠있는 달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이 곡은 태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싱 팀 Devine Channel(디바인 채널)과 알앤비 신예 아티스트 SOLE(쏠)도 함께 작업해 매력을 더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 곡은 태연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싱 팀 Devine Channel(디바인 채널)과 알앤비 신예 아티스트 SOLE(쏠)도 함께 작업해 매력을 더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수록곡 ‘들불’(Wildfire)은 질주하는 듯한 반주 위에 끝없이 전개되는 태연의 보컬이 밝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곡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기타 신스가 흥을 돋우며 뜨겁게 번져가는 사랑의 감정을 들판에 번지는 불꽃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Galaxy’(갤럭시)는 잔잔한 기타와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알앤비 발라드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짙은 감성을 더하는 부드러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칠흑 같은 어둠 속 하나의 빛으로 시작된 우주처럼한 사람을 만나 모든 게 달라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그렸다.
태연은 올해 싱글 ‘Happy’(해피)를 비롯해,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내일은 고백할게’, 피처링으로 참여한 크러쉬의 ‘놓아줘’, 이승철 데뷔 35주년 기념 듀엣곡 ‘My Love’(마이 러브)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막강 차트 파워와 만능 보컬리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 역시 음원시장의 강자의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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