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본격 창업 준비에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는 카페 창업을 위한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이날 두 사람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맛집을 찾아갔다. 떡볶이 달인을 만난 이들 부부는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홍현희는 달인이 비법을 바로 전수해 주지 않자 툴툴거렸다. 그는 손님에게 "저희가 카페를 하는데 떡볶이도 하려고 고수의 비법을 찾으러 왔다. 근데 하나도 안 알려주신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다"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달인이 "와서 거들어!"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홍현희는 바로 달려가 일손을 도왔다. 이내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홍현희가 서빙 실수를 하자 달인은 "넌 장사하기는 틀려 먹었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홍현희는 "이런 알바 처음 해본다"라고 털어놨다.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며 "안 해봤냐. 곱게 자랐다"라고 입을 모았다. 홍현희는 "감사하게도 안 해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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