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문체부가 경남도에 감사를 요청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머니s>와 통화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관련 최근 경남도에 감사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거제시는 이 사업을 거제예총에 맡겨 추진해왔으나 고시 공고와 작가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해 지역예술인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이에 시는 지난 8일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재공고를 결정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 공개 모집 공고가 진행중이다.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편법추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불법으로 추진한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원천 무효’와 함께 부적법한 절차를 진행한 거제시장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또 불법 추진 관련 공무원을 징계하고, 편법 재공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해 경남도 감사과 관계자는 “문체부에서 공문이 와 거제시로 감사를 이첩했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편법추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경남도청에서 성명서를 내고 집회를 이어 가고 있으며 변광용 거제시장을 검찰에 고발할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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