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전통시장 온라인 크리스마스 마켓은 온라인을 활용한 장보기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통시장 활력 회복과 전통시장도 온라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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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근거리 배달 – 온라인 장보기━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는 '동네시장 장보기', '시장명물' 등을 통해 부산 10여개 전통시장에서 채소, 과일, 떡과 같은 부식거리 이외에도 육개장, 곰탕 등 식사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는 수영구에 위치한 민락골목시장 10개 점포 124개 상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배송비 할인(4,000원) 쿠폰도 지급이 된다. 네이버 ‘시장명물’에는 구포시장 등 10여개 전통시장에 30여개 점포가 입점되어 있으며,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전 상품을 배송비 없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목록과 이용 방법 등은 전통시장 이벤트 페이지인 시장愛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네이버 ‘괴정골목배달’이라는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추진 중인 괴정골목시장에서는 아래의 온라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넥워머를 증정하며, 29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핫팩과 무릎담요를 지급하며, 가장 자주 구매하는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히팅매트를 지급한다. 그리고 인기품목을 세트 상품으로 묶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연말 기획 세트상품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괴정골목배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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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엔 최근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급부상한 라이브커머스를 네이버, 11번가 등 여러 민간 유통채널을 통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국민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크리스마스마켓 제품 100선’ 중 부산은 최종 2개 상품(테이스티플랫폼(곱창전골), 망미중앙시장 대현상회(참기름))에 대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되며, ‘지방청 배틀 라이브커머스’ 상품으로는 부산 디에이치푸드의 곱창모듬이 선정되었다. 그 외 네이버 ‘시장명물’ 플랫폼에서는 구포시장의 미소떡방앗간, 자갈치시장의 자갈치상회에서 준비한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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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매전 및 경품 추첨━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제품 100선’ 기획전과 함께 12월 28일까지 매일 1개 제품에 대해 초특가 할인(99%)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631명에게 진공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리고 온라인 구매 인증샷을 전통시장 이벤트 누리집 시장愛에 게시하시는 고객 중 6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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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K-MAS 산타마스크 무료 제공 이벤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따뜻함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Merry K-MAS 산타마스크를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Merry K-MAS 누리집에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마스크를 받아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행사 기간 중 누리집 내 이벤트 코너에서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입하면 마스크 무료 수령이 가능하다. 또 산타마스크를 받고 SNS에 마스크 착용 인증샷을 올릴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팟프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부산지역 7곳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부산평화시장 등 4곳 시장(부산평화시장, 연동골목시장, 반송큰시장, 좌동재래시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을 위해 전통시장 내 트리, 경관조명,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객 사은 행사로 당감새시장 등 4곳 시장(당감새시장, 민락골목시장, 기장시장, 부산평화시장)에서는 기념품 및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전통시장의 판매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부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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