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15일 저녁 30명이 추가 확진판정 받고, 16일 오후 4시 기준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지난 15일 저녁 30명이 추가 확진판정 받고, 16일 오후 4시 기준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 간 감염자가 5명(#1054 덕양구, #1083 덕양구, #1085 덕양구, #1091 덕양구, #1092 덕양구)이고, 확진자 접촉이 5명(#1055 일산동구, #1084 덕양구, #1086‧#1087‧#1088 덕양구), 타지역 감염자 접촉자가 2명(#1089‧#1090 덕양구)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3명(#1053 덕양구, #1056 일산동구, #1093 일산서구)이 있다. 

지난 14일, 15일 발생한 확진자들과 관련해 ○○요양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 2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26명(#1057~#1082)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요양병원 확진자는 총 30명이 됐다. 

이날 관악구보건소와 영등포구보선소 등 타 지역에서도 고양시민 2명이 각각 확진판정 받았다. 

12월 1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09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049명(국내감염 1,001명, 해외감염 48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