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 우승 기념 타이어 특가 할인 판매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 우승을 기념해 타이어 특가 할인 판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10월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를 끝으로 슈퍼6000 클래스 올해 드라이버와 팀 모두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는 12월17일부터 31일까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온라인몰에서 이벤트 코너를 통해 엑스타 제품 (PS91/PS71/PS31)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체대행서비스 무료 이용, 방문 세차 할인, 모바일 주유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과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15·2016 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오랜 팀웍을 갖추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치며 아무래도 이전보다는 지원을 덜할 수 밖에 없었던 지난 3년 동안에도 꾸준히 2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2분기 영업 흑자를 기준으로 금호타이어가 다시 R&D에 힘을 싣기 시작하며 엑스타레이싱팀도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금호타이어는 올 한해 모터스포츠대회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의 명가의 이름을 되찾았고, 연간 영업 흑자를 이어감으로써 2021년 경상이익 흑자달성 목표를 위한 기틀을 마련,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25년 글로벌 10위 재진입을 위한 ‘비전 2025’를 향해 순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