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림킴(LIM KIM)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림킴이 12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올라잇 리믹스'(ALL RIGHT REMIX)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





'올라잇 리믹스'는 림킴이 지난 2013년 발표한 솔로 데뷔곡 '올라잇(ALL RIGHT)'을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이 떠나간 사랑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리믹스 버전에서는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에 더해 "타인의 시선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당당해지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는 림킴의 자전적 내용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림킴이 지난해 10월 발매했던 첫 번째 EP '제네레아시안(GENERASIAN)'에서 강조했던 새로운 시도가 이번 '올라잇 리믹스'에서도 이어져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브비브(vivevive)'와 함께 제작해 노출을 강조했던 원곡과 달리 자신의 만족과 편안함에 중점을 둔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1년 Mnet '슈퍼스타K 시즌3'에 혼성듀오 '투개월'로 출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여고생 김예림은 스무살 성인이 된 후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림킴'이란 이름으로 명실상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