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에 접어든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과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찍었다.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스러운 것 같아 고민했지만 결국 남는 건 사진 뿐이라 나중에 엉또 크면 보여줄 추억 한 페이지"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임신 전보다 8kg 증가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 대표와 출산 전 만삭의 D라인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만삭 사진을 찍은 박은영은 임신 전보다 8kg이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아름답고 우아한 D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결혼식 웨딩드레스 못지 않은 화려하고 예쁜 드레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한 뒤 올해 1월 KBS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 남편 김형우 대표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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