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FC가 7연패 수렁에 빠졌다./사진=로이터
돌파구가 없어 보인다. 아스널 FC가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에버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이워비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칼버트 르윈이 헤더를 가져갔고 공이 홀딩을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아스널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32분 데이비스가 공을 걷어내려다 메이틀런드 나일스를 찼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페페가 성공시켰다.  

에버튼이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 44분 에버튼이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시구르드손이 올려준 공을 미나가 헤더로 연결했다. 이 헤더가 레노 골키퍼의 손을 맞고 들어갔다. 이에 전반이 2-1 에버튼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8분 윌리안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픽포드 골키퍼가 공을 잡았다 놓쳤고 옆으로 흐른 공을 루이즈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두쿠레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에 경기는 2-1 아스널의 패배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