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전남도는 이 부문에서 지난 2017년 대상에 이어 2018년부터 올해까지 연속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펼쳤으며, 특히 최종 선정된 8개소 중 전남지역에서 전남도를 포함한 4개 지역이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전남도를 비롯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선 진도군이 대상, 영암군이 최우수상, 강진군이 우수상을 수상해 총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긴급생활비' 및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따른 소득·재산 조사를 동시에 실시하는 등 어려운 복지대상자들에게 복지급여를 신속하게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은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관리를 위해 각 지자체가 노력한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 ▲30일내 변동알림 처리 및 적절성 ▲30일내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처리 등 7개 지표에 대해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복지대상자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하고 적정한 복지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실 있는 복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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