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KARA)에서 활동했던 허영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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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신에 대해 "연기, MC, 라디오 방송,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를 활동하다 보니 내 한계를 조금씩 조금씩 깨는 기분"이라고 말했던 그는 5년이 지난 지금, 그 잠재력은 30% 정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80년은 나를 더 보셔야 한다. 얇고 길게 '롱 런'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2019년부터 '코미디빅리그'에서 고정 MC를 맡은 그는 "매번 즉흥적인 개그로 그 무대를 해석한다, 개그맨들은 엔터테이너로서 뭐든지 다 도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평소 개그맨들에게 감탄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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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린 친구들이 개그맨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며 "아무래도 내가 tvN '코미디빅리그' MC를 맡다 보니 더 그렇게 오해한다. 옛날엔 '절대 아니다'라고 당황했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수긍한다"라고 답했다.
카라 활동에 대해서는 '언니들과 함께 활동하지만 절대 같은 위치가 아니다'라고 되뇌곤 했다고 말했다. 팀 멤버들과 안무 연습을 함께 맞췄을 때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을 정도로 민폐를 끼치지 않고자 최대한 노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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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멤버 한승연의 집에 놀러 갔다는 그는 "언니 집에 놀러 가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대화만 했는데도 7시간이 훌쩍 흘렀다"라며 아직도 그들 앞에서 21살 때처럼 설렌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리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20대 초반에는 마르고 눈이 큰 전형적인 꽃미남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듬직한 스타일에 끌린다"라며 "살집이 조금 있어도, 얼굴이 평범해도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가 내게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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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 20살이 되던 해에 만난 소중한 인연, 카라가 어떨 때 가장 그리운지 묻자 허영지는 "솔직히 말하자면 매 순간 그립다. 하루에 한 번씩은 아직도 언니들의 SNS를 들어간다. 하라 언니 계정에도 습관처럼 들락날락하게 된다"라고 조용히 답했다.
이어 구하라에 대해서는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지켜봐 주는 것도 언니를 추억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하며 조심스레 그리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