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7회'에서는 자신이 살인자임을 깨달은 오윤희(유진 분)가 흑화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제공

'펜트하우스 17회'에서는 자신이 살인자임을 깨달은 오윤희(유진 분)가 흑화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7회에서는 민설아(조수민 분)를 죽였다는 걸 깨달은 오윤희(유진 분)이 흑화했다. 
이날 심수련(이지아 분)은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가 딸 주혜인(나소예 분) 사망신고 후 주혜인(나소예 분)에게 상속된 땅으로 로건리(박은석 분)와 계약하려 하자 뒤통수를 쳤다. 심수련은 주단태 몰래 살린 주혜인과 함께 나타나 로건리에게 땅이 제 딸의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것으로 계약을 무산시켰다.
주단태는 아내 심수련이 자신 몰래 딸 주혜인을 살린데다가 그 딸을 앞세워 제 계획을 방해하자 분노 폭발했고, 심수련의 목을 조르며 살의를 보였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머리를 병으로 때려 기절시킨 뒤에야 겨우 풀려나며 목숨을 구했다.

예고편을 통해서는 심수련이 결혼반지를 빼며 로건리를 찾아가고, 로건리가 그런 심수련을 안아 달래며 “같이 미국으로 가요. 나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 복수를 하기 위해 뭉친 민설아 양오빠 로건리와 민설아 친모 심수련이 기묘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이후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